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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이라고 향도 풍겨지는게 은은한게 좋네요

저대로도 이쁘지만 시들면 안이쁘니까

장미는 뽑아서 말려 놓을까 했는데,

그래도 몇 일은 저모양 그대로 기분 내고 싶어서 

가지런히 텔레비전옆에 두었네요~

그래도 꽃이라고 향도 풍겨지는게 은은한게 좋네요~ㅎㅎㅎ

몇 일만 저대로 두었다가 장미는 이쁘게 말리고, 

나머지는 꽃병에 담아 더 오래오래 장식해두려구요~^^

내돈 내고 사는건 고민되도

이렇게 선물로 들어오면 기분은 좋은것이,

역시 사람은 간사한 동물이에요.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