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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돌도 안 지난 제 둘째 조카랍니다

아직 돌도 안 지난 제 둘째 조카랍니다.

요즘 한참 일어서고 앉고를 반복하며

움직임이 더 활발해져서 늘 저렇게 실내에서도 헬멧을 씌우고 있답니다.^^

새언니 하는말,

노는게 첫째 딸래미랑 다르다며...ㅎㅎㅎ

아무튼 우리 조카님 용감무쌍해서 이리 저리 도전해보다가

몇 번 쿵해서 크게 운적이 있거든요. 저거 아주 유용해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