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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이 다니는 어린이집 원장님께서 베베블럭을 선물해주셨다.

아들의 첫번째 생일 때, 그러니까 돌무렵에, 

아들이 다니는 어린이집 원장님께서 베베블럭을 선물해주셨다. 

베베블록은 레고의 확대형쯤으로 생각하면 되는데, 

조작능력이 떨어지는 12개월 무렵 아이들도 가지고 놀 수 있다. 

이 장난감은 소근육 발달, 상상력 발달, 구조 인식 등 아이들에게 유익한 장난감이라고 생각한다. 

내 아들은 이 장난감을 꽤나 잘 가지고 노는 편이다.